선사시대...
Posted 2004. 5. 7. 09:20원시적이다라는 말은 도시나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거나, 문자를 사용하는 문명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사회, 이를 총칭하여 일반적으로 원시적이다 라고 부르고 있다. 원시시대(구석기나 신석기등..)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생활과 연계하는 많은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미술속의 형상은 현실적인 것과 똑같은 힘을 같는다고 믿었으므로창에 찔린 동물을 보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고 더 많은 식량자원의 확보(채집경졔)를 기원하는 많은 수의 동물들과 다산을 기원하는 등 자신들이 원하는 사항을 작품에 실어서 표현한 것을 알 수 있다. 종교의식, 주술이 바탕에 깔려 있다. 비사실적 표현-인상주의적 수법과 유사한 강렬한 이미지 자손의 변영과 사냥의 대상이 되는 짐승의 번식, 풍성한 사냥의 수확 등을 기원하는주술적인 신앙이 바닥에 깔려 있다. 대표적 작품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상(BC30000년~BC25000년사이)
라스코 벽화는 1940년9월 4명의 10대 소년들에 의해 발견 되었다. 뿔이 돋보이는 들소는 다른 동물보다 크게 그려져 있고 앞발이 머리쪽으로 향하고 있어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이다. 들소 아래는 몇마리의 말이 소와는 반대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으며, 대칭구도는 벽화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벽화들을 자세히보면 더러는 동물들을 겹쳐서 그린 것도 있는데 넓은 화면을 가득 채운 그림에는 통일된 질서는 없으나, 균형과 안정감이 있다. 구석기 시대이 사고는 복합적이고 방대한 집단적 표상으로 이루어지며 거의가 기억에 의해 전승되므로 동굴벽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눈앞에 없는 것을 기억에 의존해서 특징적이 자태를 형상화하는 것이다. 레반트 미술의 특징은 거의 암면에 적과 측의 채화로 그려졌으며 형상의 크기가 작고 인간의 묘사가 많다 대부분의 사회적이 정경묘사로 외어 있으며 동물상은 자연의 비례에 충실하여 사실적으로 그려저 있으나 인물상은 형태를 변형하여 실루엣만 표현하였다. 극북미술은 암면각화로 자연주의적 미술에 한정되어 있다. 조각의 주제는 야생동물과 물고기가 많고 인물, 추상도형은 많지 않다. 이들모두는 구도없이 단독으로 표현되었다.
생활에 여유가 생겨지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생각하게 되어 이에 따라 원시 종교적인 추상형태의 미술품 그리고 인간들끼리의 사유재산에 따른 분쟁 때문에 요새화된 주거 문화를 갖게 되었으며 토기. 직물[옷] 등을 사용했고 거석(巨石) 기념물과 토기가 주류를 이루며 애니미즘(Animism, 物活性)과 추상적인 장식성의 특징이 있다 대표적 작품
□ 스톤헨지 신석기에 있어서 신앙의 대상은 자연이었다. 스톤헨지 같은 거석문화는 태양숭배의 기념물로서 만들어 진 것으로 스톤헨지는 원형(圓形)의 유적으로 각각의 거석들은 모두 한 중심점을 향해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바깥 도랑과 둑, 네모꼴 광장과 방향표시석인 힐스톤, 돌기둥을 세워 놓은 입석군(立石群), 중앙 석조물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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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화가들은 집과 궁전에 춤추는 사람, 새, 꽃 등을 화려한 색채로 그렸고 로마의 화가들은 신과 여신, 고대 신화의 장면을 주로 그렸다. 고대에는 지중해와 그 주변지역에서 미술을 비롯한 중요한 문화활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여겨 지며 문화의 발전은 대체로 동부 지역이 일찍 이루어져서 점차 서쪽으로 미쳤다. 많은 유적과 유물을 보면 지중해를 공통의 기반으로 하여 고대문명의 꽃이 피어, 건축, 조각 그리고 미술 등이 발달했던 것이 분명하다. |
출처:http://www.interiall.com/ ㅡ인터넷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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