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게이트(Marina Gate)

 

폼페이로 들어가는 여러 관문 중의 하나이다. 마리나 게이트라는 이름은 이문을 통과하면 바다가 나오기 때문이다. 보행자들은 계단을 이용해 입구를 통과하고, 마차 등은 오른편의 비탈길을 이용하였다.